We have created a awesome theme
Far far away,behind the word mountains, far from the countries

NATIONAL >아시아

아시아

제목 카자흐스탄이사 로 현지생활시 에티켓
지역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이사로 현지 생활, 기타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에티켓정보
옷차림
카자흐스탄에서 바이어들과 상담시 복장은 깔끔한 정장이 좋으며,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외적인 모습으로상대방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최대한 깔끔한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인사방법
현지에 남성간, 서로 아는 사이든, 처음에 만나든 악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인사 법이다. 악수는 상대방 손을 가볍게 잡는 것보다 꽉 잡는 것이 더 좋으며 처음에 만나도 반가운 표 현을 표하기 위해 포옹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남녀가 악수하지는 않지만, 여성이 먼저 악수하려고 손을 내밀면 상대방 남성도 당연 히 악수해야 한다. 여자의 경우 처음에는 가볍게 말로인사를 하며, 친한 사이가 되면 서로 의 볼을 마주 대고 입으로 “쪽” 소리를 내며 인사를 한다.

그 밖에 카자흐스탄사람들은 성(Last name), 이름(first name) 및 아버지 이름(부칭) (patrony -mic)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 Mr. Akhmetov(성) Damir(이름) Akhmetovich (부칭), Ms Akhmetova(성) Saule(이름) Akhmetovna(부칭) 인사한 다음에 상대방을 “Mr. Akhmetov”또는 “Ms Akhmetova”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

선물
현지 바이어와 상담성과를 높이거나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상담이 끝난 후 선물을 주거나 교환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첫 만남의 자리에서 고가의 선물을 주게 되면 현지 바이어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처음에는 한국 전통 공예품과 같은 전통적인  선물을 하는 것이 좋다.
현지 바이어들은 기브엔 테이크라는 정서가 없어, 끊임없이 받기만 하려는 성향이 있으므로 이 부분을 고려하여, 선물의 규모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약속
 구 소련 독립 후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카자흐스탄의 공무원 사회는 사회주의적인 체계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관료들의 관료주의적인 관행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다.
그리고 국가 다수민족인 카자흐족은 아직 유목민족의 습성을 그대로 갖고 있어 서비스 의식과 약속을 지키는 문화와 개념이 희박한 편이다.

바이어 및 유관기관과 미팅 날짜를 결정할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전부터 공식적인 레터 및 전화 등 모든 채널로 연락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끊임없이 이 약속에 대해 상기를시켜주는 작업이 필요한데, 미팅 전날 및 미팅 당일 오전에도 꾸준한 연락을 통해 약속사실에 대한 상기를 시켜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미팅 약속을 잡을 시 자신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이 있을지를 매우 까다롭게 검토하는 편이며,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미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카자흐스탄의 민족성과 문화와 연관이 있다.
카자흐스탄 민족은 기본적으로 유목민족의 습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 개념이라는 현대적인 개념에 익숙하지 못한 경향이 아직까지 계속되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꾸준히 상기시켜 주더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약속시간을 잡거나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체면을 상당히 중요시 여겨, 약속을 잡을 때는 체면치레상 잡는 경우가 많지만 막상 약속 날이 나가오면 약속을 취소하는 경우가 많고,약속을 어기는 것에 대해 아무런 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 
정부고위관료들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일반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다. 이에 수시로 약속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사
카자흐스탄의 식사예절은 음식을 씹는 소리를 입 밖으로 내지 않는 것이다.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식사에 초대한 경우, 음식을 계속해서 권하곤 하는데 이를 손님 접대 예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카자흐스탄은 많은 민족들이 살기 때문에 식사를 대접할 때 메뉴 선정에 특별히 신경을 써 야 한다.
접대 상대를 모르는 경우, 식사를 초대할 때 미리 식사 기호에 대해 알아보는 것 이 좋으며, 그것이 불가능하면 이슬람권 민족임을 감안하여 돼지고기를 제외한 닭고기, 소고기 또는 생선요리를 주문 또는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주 귀하고, 특별한 손님을 접대할 때에는 말고기 요리 또는 양고기 머리 요리를 대접한다. 더불어 고급 보드카와 코냑 등을 함께 대접하는 것이 좋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사업 미팅 이후 대부분 만찬으로 이어지며, 만찬 시 각종 고기 바비큐요리(샤슬릭)에 보드카, 코냑을 곁들이면서 성공적인 사업관계 및 친밀한 유대관계를 희망하는 건배제의를 참석자들이 돌아가면서 하는 경우가 많다.
기타 동구권과 마찬가지로 카자흐스탄에서도 유별나게 건배제의를 많이 하는데, 토르트라고 불리는 짤막한 축하의 말을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축하 멘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