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created a awesome theme
Far far away,behind the word mountains, far from the countries

NATIONAL >아시아

아시아

제목 이란이사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
지역 이란
생필품 조달
과거 현지 거주 외국인의 경우 생필품을 두바이 등 인접국에서 공수하였으나 최근 대부분의 생필품이 비공식 루트로 반입되고 있어 주재국 내 대형 슈퍼에서 구입 가능하다.
다만 브랜드가 다양하지 않고 가격이 비싼 편이다.

한국식품 조달 여건
현지 주재원의 주된 걱정거리가 한국 식품 조달 문제임. 현지에는 한국 식품점이 없고 외국인을 상대로 한 ‘아반’이라는 시장이 있으나 한국인 기호와는 상당 수준의 괴리감이 있다.

따라서 현지 주재원의 경우 통상 3개월에 1번 꼴로 두바이를 방문, 필요한 식품을 구입해 오고 있는 실정이며, 완화되긴 하였으나 이란 세관 통관 시 세금을 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
현지 건설 현장 근로자용 한국식품의 경우도 100%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레저 여건
수도 테헤란 시내에 대형 축구장, 스포츠센터, 수영장, 테니스장 등 사회체육시설이 잘갖추어져 있는 편임. 골프장도 1개(13홀) 있으나 관리 소홀로 잔디 상태는 좋지 않으며 1회 필드 이용료가 약 900,000 리얄(약 US$ 70)로 현지 물가 대비 매우 비싼 편이며, 연간 회원권 구입가격은 매년 인상되고 있는 추세로 2012년 기준 약 2500만 리얄(US$ 2,000)수준으로 회원권이 있으면, 필드이용료는 추가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부킹도 필요 없다.

외국인들의 경우 겨울철에는 스키장을 애용하며, 다른 계절엔 테니스장이나 수영장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주거 환경
유흥시설이 없어 대부분을 실내에서 생활하여야 하며 가족 단위의 모임이 주로 가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내가 비교적 큰 편이다.
임차 계약 기간은 통상 1년이며 소유주의 경우 임차 시 1년 선불 또는 6개월 선불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임차 계약 해지 시 현지 관습에 따라 1개월 분 임차료를 주택 소유주에 납부해야 하며 선불 납부 시 잔여 기간 분에 대한 환급이 용이하지 않다.
외국인의 경우 계약 만료 후 소유주가 과도한 주택 damage charge(원상 복구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소유주와 외국인 간의 마찰이 발생하기도 한다.

치안 상태
엄한 종교 율법에 따라 치안상태는 좋은 편으로 주간 및 야간 외출 시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으나 테헤란에 소재한 주택 대부분은 담장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중문과 많은 열쇠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차량 내에 옷가지, 핸드폰, 가방 등을 남겨 두고 내리면 종종 차문을 부수고 차량 내의 물품을 훔쳐가기도 하므로 매우 위험하다.
특히 최근 들어 외부의 경제제재가 강화되고 이로 인한 생필품 가격의 폭등으로 인한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어, 외국인들은 가능한 안전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것이 좋다.
치안에 참고로 최근 터키 접경 이란의 북동부 지역과 파키스탄 접경 남서부 지역의 경우 종교적, 인종적 문제로 치안이 나빠져 이란의 국경 접경 지대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료 시설
테헤란에는 약 160개의 병원과 350개의 클리닉 센터가 있다. 이란은 병원에 따라 진료수준차가 심한데,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명 병원에는 혁명 전 미국·유럽 유학파 출신 의사가 있어 영어가 통하며 진료수준도 무난하다.
약국은 테헤란 곳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의약품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정부 보조금 지급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약국 이용 시 감기약 등 통상적인 의약품을 제외하면 반드시 진단서가 있어야 구입이 가능하다.

주택
주택 또는 사무실 물색을 위해서는 주거희망 지역의 부동산중개소를 통해 소개 받거나 현지 영자지에 광고되는 주택정보 활용이 권장됨.
주택 형태는 단독 주택, 다세대 주택, 아파트 등 다양하다.
 
임차료 수준은 외국인의 경우 미화 지불을 전제로 월 US$3,000~5,000 정도이며, 부동산 중개 수수료로 1개월 치 임차료를 임차인과 임차주가 각각 50%씩 지불한다.
임차 계약기간은 통상 1년이며 소유주의 경우 임차 시 1년 선불 또는 6개월 선불 조건을 요구하기도 한다. 일 또는 월 단위의 단기 주택 임차도 가능하다.
2007년 이후 주택 및 사무실 임차료가 이례적으로 폭등, 2007년 대비 거래가의 약 30% 정도로 인상되어, 외국인 뿐 아니라 이란 무주택 서민들의 원성이 높았다.
임차료 폭등의 원인은 아래와 같이 다양하게 분석되었다.
그러나, 2009년 이후 주택가격은 다소 안정되다가 계속적으로 인상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란 중앙은행 발표 2011년 기준 공식 인플레이션율은 22% 내외이나, 체감 인플레이션은 4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에는 서방의 경제제재의 여파로 인한 외환부족으로 환율이 급등하여, 실질물가가 40%이상 급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