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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만이사후 생활정착안내
지역 오만
오만이사후 생활정착안내

현지생활 여건
치안상태가 양호하고 다른 중동 국가에 비해 비교적 환경이 깨끗하며, 생활편의 시설, 전화 통신 등이 완비되어 있어 생활에 큰 문제는 없는 편이다. 쇼
핑 센터나 슈퍼마켓이 곳곳에 있으며 상품도 비교적 다양하고 많아 구입에 지장은 없다.
공공의료 시설도 양호한 편이며 대부분 인도계 의사들이 개업한 개인병원들을 이용할 수 있다.

뜨거운 날씨, 대중교통시설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교통이 제일 문제 거리이며, 가정의 가장들은 출퇴근 차량 이외에 가사일을 위해 세컨드 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슈퍼마켓, 병원, 은행, 학교 등 일상 생활에 매우 밀접한 시설이 집 앞까지 들어 와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다소 떨어져 있으므로 차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편지도 집으로 배달되는 것이 아니고 우체국의 사서함 제도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일일이 우체국에 가서 찾아와야 한다.
그래서 오만 현지인들은 성인 가족 수대로 한 집에 3~4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영어, 오락방송이 없어 케이블 TV 신청이 필요하며 설치 및 월 가입비가 꽤 비싼 편으로 부담이 된다.
슈퍼에 쇼핑 가는 것이 일상의 외출일 정도로 엔터테인먼트나 이벤트가 없고 가볼 만한 곳도 많지 않아 특별히 노력하지 않으면 생활이 매우 단조로울 수 있다.

물가가 상당히 비싼 편이다. 오만 리알은 미 달러에 비해 화폐가치가 크다. (US$ 1= RO0.3845)
즉 1 리알이 US$ 2.6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단위가 크고, 국내 산업이 취약해 식품류를 비롯한 대부분 공산품을 수입하므로 가격이 우리나라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비싼 편이다.

부가세는 없지만 음식점 이용 시 봉사료와 세금이 17%나 부과되므로 이용하는 외국인들의 가격부담이 크다.
한국식당은 없으나 중국식당, 태국식당, 인도식당이 많이 있으며 일본식당이 1곳 있다.

이슬람 국가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는 일이 많다. 종교, 정치, 정책 등에 대한 비방은 삼가는 것이 좋다.
수영장 또는 운동할 때는 무방하나 외출 시 복장은 신체가 많이 드러나는 짧은 반바지 차림, 특히 여성의 경우는 노출이 심한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라마단(회교국 금식기간)에는 낮 기간 중에 공공장소 및 실외에서의 음료, 음식물을 먹거나 흡연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밤에는 특히 여성의 경우 절대 혼자 택시를 타서는 안 된다. 
과거에는 외국인들이 택시 운전을 했으나 현지화 정책에 의해 지금은 오만인만 개인택시 영업을 할 수 있다.
낮에도 여성들은 낯선 지역 방향의 택시를 타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집 구하기
우리나라와 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없으며 단독주택이 일반적인 주택 형태이다.
공동주택으로 FLAT을 들 수 있으나 규모 및 시설수준이 다소 떨어지며 주로 인도, 파키스탄 등 현지 취업 근로자들이 살고 있다.
GCC 국민을 제외하고 외국인은 부동산 소유가 허용되지 않으므로 임대할 수 밖에 없다.
임차료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많아 상사 지사 등 외국 비즈니스맨들이 주로 사는 지역의 단독주택 임차료가 월 RO 900~1,400수준이다.

가격에 관계없이 집의 크기가 크고 방이 많아 우리나라 사람의 생활 형태상 오히려 불편하다. 
오만인은 가족 수가 많아 방이 많고, 대부분 집의 형태는 1층이 거실(남녀용 별도, 부엌, 손님방), 2층은 4~5개의 방과 거실 등이 있으며, 별도의 메이드룸이 있다.
오만 주택은 방마다 화장실이 있는 것이 기본이며 우리나라에서처럼 면적을 효율적으로 쓰며 방이 2~3개인 주택은 거의 없다.

수도, 전기세 등을 고려해 가능하면 큰 집은 피하는 것이 좋고, 보수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중요하므로 에어컨 수리, 전구 교체(설치 위치가 매우 높다) 등 사소한 것까지 체크해 보수에 문제가 없는 주택을 임차해야 한다.
주택은 부동산 중개업체를 통해 얻을 수 있으나 집 구조, 보수관리 문제 때문에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하기가 어려워 상당한 시일이 걸리며 임차인은 중개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다.

집에는 에어컨(가스레인지도 완비된 집이 있음) 이외에는 집기나 비품이 없는 것이 일반적 이므로 소요 물건이 많으며 대부분 공산품을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수입품이라 가격이 비싸므로 이삿짐으로 부칠 물건과 현지 구입물품을 자세히 검토하는 것이 좋다.

운전면허
예전에는 한-오만 간 운전 면허증이 상호 인정되지 않아 면허시험 후 취득해야 했지만 2004년 11월 1일 부로 양국 간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으로 인해 오만 경찰청에서 몇 가지서류(면허신청서, 스폰서 레터, 영사확인서, 한국 면허증의 영문 번역본)를 작성하고 간단한 시력 검사를 받은 후 현지 운전면허증을 발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