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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제목 터키이사후 생활하며 알아야할 에티켓
지역 터키
터키이사후 생활하는 동안 알아야할 현지에티켓
복장
공식적인 방문이나 미팅 시에는 대부분 정장을 갖추어 입기 때문에 이에 따르는 것이 좋다. 대체로 터키는 복장에 있어 스탠더드한 공식복장을 즐겨 입는 편이다.
작은 식당에서도 섬유와 의류의 강국답게 유니폼을 갖춰 입는 것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비공식적인 방문 또는 소규모 방문 시에는 보통 자유로운 복장으로 일하기 때문에, 반드시 넥타이를 포함한 양복을 입고 만날 필요는 없다.
이때는 노타이에 일반 셔츠와 면바지 등 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첫 미팅에서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양복을 입는 것이 좋다는 것은 비즈니스 세계 에서는 엄연한 현실이다.

인사
터키인들은 처음 만난 사람과 주로 악수를 나눈다. 친근함을 표현하기 위해 주로 오래 악수를 하는 편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악수보다는 손을 오래 잡고 있는 편이다.

친근한 사이라면 동성 간에도 서로 포옹 하고 양 볼에 입을 맞추며(정확히는 ‘쪽’하는 소리를 내는 것) 인사를 나누기도 하니 당황스럽더라도 내색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비즈니스 상담시에는 악수만으로 무난하다.
정말 친한 외국인이 아니라면 양 볼을 비비며 입을 맞추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다만, 남성들끼리의 포옹을 원한다면 어느 정도 현지인과의 친분관계가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

선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작은 선물들을 주면 분위기를 보다 부드럽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그러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부담이 되는 선물보다는 작은 기념품 또는 한국 전통무늬가 새겨진 기념품 등을 건네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주로 USB 메모리, 휴대전화 액정클리너 등 액세서리류가 부피가 크지 않으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의 물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약속
터키에서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며, 최소 방문 3~4일 전에는 약속을 하는 것이 좋다.
기업의 경우, 확정된 약속은 거의 변동 없이 잘 지켜지지만, 정부기관들의 경우에는 간혹 약속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정부기관 및 일부 방문 약속을 잡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소 1주일 전에는 약속을 확정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약속시간인데, 터키 이스탄불의 경우에는 워낙 교통체증이 심하고 교통사고 처리도 신속한 편이 아니라서 이러할 경우 1시간 정도 늦게 바이어가 나타나는 것은 각오를 해야 한다.

문화적 금기 사항
터키인 대부분은 이슬람교도이므로, 종교적인 주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한국에서 만났을 경우에는 이슬람 사회에서 금기시하는 돼지고기 요리 등은 권하지 말고 동석하는 한국인들 역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터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슬람교 사원인 자미는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공간이다.
관광객들 또한 자미에 들어가는 데에 큰 제약은 없으나 기도 시간 외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또한 여성 관광객 들은 머리카락과 어깨를 가리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이다.
남녀모두 신체 노출이 드러나는 반바지나 민소매 등으로 입장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터키인들은 과거 오스만 제국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고, 국가적인 자부심과 자존심이 대단히 강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터키나 터키 사회에 대한 의견 및 견해를 이야기 할 때에는 부정적인 이야기는 바이어의 반감을 사고 상담 결과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보다 주의가 필요하다.

터키에서의 프로축구는 슈페리어 리그라고 표현한다. 터키에서는 갈라타 사라이, 베식타스, 페네르바체가 3대 축구명문 구단이다.
2013년부터 갈라타 사라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드로그바 (우리나라에서는 드록신이라고 더 잘 알려진)에 대한 인기가 매우 높아 이에 대한 언급을 하면 대화의 주제가 훨씬 자유스러울 수 있다.

터키에서의 담배는 매우 자유스럽게 피울 수 있다. 단, 실내에서는 무조건 금연이다. 그 밖의 실외(소위 지붕이 없는 곳)에서는 거의 100% 담배를 피울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 예로 우리나라의 경복궁과 같은 돌마 바흐체 궁전, 톱카프 궁전, 이슬람 사원에서도 걸어 다니면서 담배를 피울 수 있을 만큼 애연가를 강력히 끌어들이는 곳이 또한 터키의 매력이기도 하다.
흡연자 비즈니스맨의 경우, 오히려 서로 담배를 피우면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일살생활팁
면담시 유의사항
터키는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세속주의를 채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터키인의 대다수는 (공식발표는 99%) 이슬람을 믿고 있는 이슬람 국가이다.
터키인은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므로 돼지고기 요리 집은 면담장소로 삼가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도 터키에서 돼지고기 요리를하는 것은 흔하지 않다. 일부 터키인은 술도 삼가 하지만, 자신은 마시지 않더라도 양해를 구하면 상대방이 마시는 것은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다.
일부 터키인은 채식주의자도 있으므로 사전에 음식선호도에 대해 물어보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터키에서 비즈니스 상에서 악수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호감의 표시로 볼에 키스를 하기도 한다.
여성들도 남성들과 악수를 하지만 보수적인 동부 지역이나 농촌 지역일수록 여성과 악수를 하는 것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우리가 흔히 쓰는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하면서 “OK” 표시를 하는 것은 터키에서는 “나는 호모 섹슈얼입니다”라는 의미이다.

터키인과의 협상은 시간싸움
터키이사후 생활중 여러가지 협상에 있어 터키인은 처음에는 큰 관심을 보이다가도, 막상 계약서에 서명할 때에는 매우 신중한 태도로접근하고. 터키인은 시간을 끌수록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인식이 매우 강하므로 시간지연에 대해 대비해야 합니다.
급하지 않다면, 터키인과의 계약은 상호간에 시간을 좀 더 지켜보고 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렇게 하면 상호간의 신뢰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고, 터키인의 비즈니스 스타일은 신뢰가 충분히 쌓였다고 생각하면 협상 테이블에서 보다 우호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