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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제목 모로코 생활시 거래유의 및 모로코인의 기질
지역 모로코


  모로코이사후 생활거래시 여러가지 유의사항

모로코인의 기질, 습성
존중(Respect)
모로코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상대방을 항상 존중해야 한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모로코 비즈니스맨들은 상대편에 대한 예의를 갖추려고 노력하며, 동시에 상대방도 그러한 노력을 할 것을 기대한다. 모로코에서 예의와 존중은 비즈니스의 필요요건이며, 예의 없는 행동은 용납되지 않는다. 이들과 이들의 문화를 존경하는 언어를 적절히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간관계(Personal Relations)
모로코에서 가족은 사회생활보다 중요시되는 가치이며, 가족은 모로코 문화의 중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가족중심의 문화이기 때문이어서 모로코에서는 일회성 만남을 넘어서 오랜 시간 동안 구축되는 인간관계가 비즈니스에서도 크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또한 비즈니스가 인맥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폭넓고 깊이 있는 인맥을 구축하는 것이 사업 성공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

체면 혹은 명예(Honour)
모로코 사람들은 사회생활에서 체면을 잃게 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 그러기에 비즈니스 에서도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대하는 지에 민감하다. 모로코 비즈니스맨들은 즉각적인 논쟁과 대립을 가급적 피하려고 노력하여, 이러한 태도가 종종 진실이 아닌 것을말하는 태도로 발전되곤 한다. 모로코 사람들은 수치스러운 상황을 피하기 위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거나, 일단 긍정(Yes)을 하고 나서 나중에 그 대답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모로코 사람들과의 비즈니스에서는 이들의 대답을 그대로 믿기 보다는 전후 맥락을 살펴서 판단해 보고, 다시 확인 하는 세밀함이 요구된다.

인내심(Patience)
모로코에서 의사결정은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 모로코 비즈니스맨들은 재촉 당하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며, 미팅약속을 사전 통보 없이 지키지 않거나, 30분~1시간 늦는 것을 크게 유념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관행
비즈니스 언어는 프랑스어, 아랍어, 영어 순 프랑스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비즈니스에서 프랑스어가 사용된다. 다음으로 아랍어 (모로코 방언)와 영어 순으로 사용빈도가 높다. 비즈니스 미팅에 앞서서 어느 언어를 사용하게 될지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통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금요일 11:00~15:00 는 기도 시간 대부분의 모로코 회사들은 매주 금요일 11:00~15:00 를 기도시간으로 정하고 있다. 따라서 가급적 금요일은 비즈니스 미팅 자체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로코 비즈니스맨들은 종교적인 이유에서 주중에도 휴무를 실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방문 또는 면담 전에 개인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라마단 기간
모로코는 이슬람 국가로써 매년 약 1달간 라마단 기간이 존재한다. 라마단 기간은 이슬람력 (曆)에서의 9월이다(약 7월 중순부터 8월초). 라마단 기간 동안 모로코 공공기관 및 업체들은 단축 근무 시행을 하며 기업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라마단 기간 종료 후 국가 공휴일이 많아 9월 초까지는 업무 진행이 원활하지 않다. 따라서 모로코 시장 진출을 노리는 한국 기업들은 라마단 기간을 피해 모로코 기업과 거래하는 것이 좋다.

수직적이고 관료적인 의사결정 구조
모로코 회사들은 최고경영자를 정점으로 한 수직-관료적인 의사결정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비즈니스 거래의 성사를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와 직접 협상을 하는 것이 최선이며, 실무자와 처음 접촉을 시작하게 될 경우, 최종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