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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Canada)

캐나다

캐나다이사는 벤쿠버 항으로 입항합니다.

벤쿠버에서 통관을 거친 후 배송되는 지역은 캘거리,애드먼트,위니펙등이며 토론토지역은 벤쿠버입항하여 철송으로 토론토로 운송하여 통관을 합니다.

통관을 거친 후 몬트리올,프레드릭턴,몽튼 등 각 도시로 육상운송하고 있으며 기타 다이렉트로 해외이사운송 경로도 있습니다.

캐나다이사에 대해 통관서류 안내드립니다



캐나다이민비자

캐나다에서 면세통관을 하기위해서는 전 가족의 여권과 비자외에 캐나다 입국하신 공항에서 받으신 B4E 서류와 . 팩킹리스트와 영주권 확인서를 세관에 재출을 하시고 도장을 받으시면 됩니다.

입국시 위와같이 미리 신고를 하지 않으실 경우 관세가 부과가 될 수 있습니다.

유학, 자녀유학동반, 취업, 주재원, 외교관 비자는 면세통관을 위해 각 비자 와 여권 사본 등을 세관에 제출하여 주시면 됩니다.

시민권, 영주권, 소지자와 결혼으로 캐나다 이사하는 고객

시민권, 영주권의 경우 6개월 이상 한국에서 거주하고, 결혼하여 캐나다로 이사하시는 분은 3개월 이내 결혼 증명서, 배우자의 영주권 또는 시민권 같은 신분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권, 영주권 사본을 세관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입국시 공항 에서 꼭 B4F FORM을 작성하여야 하시기 바랍니다.

통관자격되는 비자소유하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캐나다이사화물에 대해 세금없는 통관이 가능합니다.


※주 - 이사화물이 캐나다 에 도착하기 전 미리 현지에 입국해 계셔야 하며 통관을 위해서는 고객님께서 직접 필요 서류를 지참하시고 세관에 참석해주셔야 합니다.


반입금지

- 음식물, 식물, 담배, 술, 무기류, 마약류


제한되는 품목

- 약품, 건강관리식품, 음식종류, 술 등은 캐나다 통관에 지연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운송

캐나다, 미국에서 구입한 차량만 이사화물로 탁송이 가능합니다

외교관 자동차는 캐나다에서 이용하신후 다시 가져가신다면 캐나다 반입이 가능합니다

자동차를 캐나다로 보내길 원하시면 고객님의 이름으로 6개월전부터 이용한 등록증 원본과 공증서, 자동차 판매사로 부터 발급한 자동차 ID넘버,

캐나다 교통규정에 맞게 차량이 제작한 것이라는 서류, 캐나다나 미국에서 이용하다 한국으로 수입했을 당시의 서류등이 필요합니다

캐나다 자동차를 가져가실 계획을 하신 고객님께서는 저희 대한글로지스 차량 담당자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이사에 필요한 정보

전기 : 110V, 60Hz

TV 수신은 한국과 같은 방식이므로 한국에서 사용하신 티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목 도미니크이사후 생활시 여러가지 에티켓
지역 도미니크
현지의 수입업자들은 과거 30여 년간 군부통치 시절(1930-1961)을 겪어 정부에 대한 피해 의식이 남아 있어 거래 내용에 대한 대외 공개를 기피해, 거래선 전환에 매우 보수적인 경향이 남아 있다.
사무실이나 공장의 간판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고, 첫 상담 시 명함 제시를 꺼리는 경우도 많다.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는 데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심적인 대비를 하고, 첫 대면 시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함
 
인사소개 및 호칭에 대한 이해
도미니카 공화국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첫 대면 시 악수를 청하며 명함을 주고 받는다.
호칭은 성명 앞에 남자인 경우는 세뇰(SENOR), 여자에게는 세뇨리타(Senorita)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이 좋다.
명함에 리센시아도(Licenciado/문과계 학사) 또는 잉헤니에로 (Ingeniero/이과계 학사) 등이 붙어있으면 이 칭호로 불러주는 것도 좋다.
이 호칭에 는 대학 입학은 쉬우나 졸업은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자신이 중퇴자가 아니고 졸업을 해 학위를 받은 것에 대한 자부심이 반영되어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사람들은 약속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팅 시에도 30~1시간 정도 늦기가 일쑤이며 상대방이 재촉해도 본인은 느긋한 것이 도미니카 문화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점차 늘어나 의식의 변화가 엿보이기는 하나 약속을 잡을 때에는 시간을 여유있게 두는 것이 좋다. 약속시간에 늦을 때에도 불쾌한 감정은 드러내지 않도록 한다.
 
주요 음식 및 주류에 대한 이해
도미니카공화국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망구(Mangu)이다.
도미니카인들의 주식인 바나나 모양의 푸른색 플라타노(PLATANO)를 삶아서 으깨 놓은 것으로 계란 및 고기, 양파튀김 등이 함께 나온다.
고기가 들어간 걸쭉한 수프로 주말 음주가무에 지친 간장 해장을 위해 주로 월요일 중식 메뉴로 자주 등장하는 산코쵸 (SANCOCHO)도빼놓을 수 없다.
소금으로 간을 맞춘 흰밥과 약간 간이 되어 있고, 아 비추엘라라는 팥물을 들여 팥 색깔이 나며, 콩과 잘게 다진 약간의 고기가 들어간 모 로(Moro)라는 이름의 쌀밥이 도미니카 국민의 주된 일상 식단이다.
 
또한 닭튀김을 매우 좋아하며 튀긴 생선도 즐겨 먹는다.
튀김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 비만이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국민의 비만도가 높다.
후식을 함께 해야 완벽한 한 끼 식사가 되며, 후식으로는 달콤한 케이크나 푸딩, 카라멜과 크림을 곁들인 과일을 주로 먹는다.
 
도미니카 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주류는 럼주인 론 바르셀로(RON BARCELO)이다. 바르셀로는 1930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다른 럼보다 더 자연적인 증류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또 다른 럼인 브루갈(BRUGAL) 역시 도미니카 인들에게 인기 있는 주류이며, 1888년부터 도미니카 공화국 북쪽에 위치한 도시인 푸에르토 플라타 (PUERTO PLATA)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다.
베르무데스라는 럼주도 있으나 큰 인기는 누리지 못하고 있다. 럼에 콜라를 타서 마시는 쿠바 리브레(CUBA LIBRE)도 도미니카 인들이 즐겨 마시는 주류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맥주이다.
맥주 중에는 프레시덴테(PRESIDENTE) 맥주가 가장 유명하며, 무더운 날씨 탓에 알코올 6도의 시원한 맥주가 무더위와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주는 활력소가 되고 있다.
 
문화적 금기사항
역사적으로 인근 아이티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한 바 있어 아이티에 대해서 은근히 반감이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미주 대륙 최초의 도시이자, 카리브 최고의 관광대국이며, 세계적 야구 강국으로서의 자부심이 강함. 야구, 태양, 해변, 미주대륙 최초의 대학 UASD(산토도밍고 국립자치대)나 최초의 거리(Las Damas), 그리고 도미니카인의 대표적 향락문화인 메렝게 등을 대화 화제로 올리면 서먹서먹한 분위기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인종차별의 어조가 섞인 농담 등도 기피하는 해야 한다.